파페치를 소개합니다

파페치(FARFETCH Limited)는 전 세계 럭셔리 패션을 소개하는 글로벌 플랫폼으로 다양한 크리에이터와 큐레이터, 소비자를 연결해주는 소통의 장이 되고자 합니다. 패션을 사랑하는 조세 네브스(José Neves)로부터 2007년에 설립되어 2008년에 런칭된 파페치는 세계 곳곳의 럭셔리 부티크를 연결해주는 이커머스 마켓 플레이스로 시작했습니다.

오늘날, 파페치는 50개 이상의 국가에 위치한 약 1,300개의 브랜드와 부티크 및 백화점을 전 세계 190개국 이상의 고객에게 연결하는 마켓 플레이스로 성장했습니다. 파페치는 전 세계 최대 규모의 럭셔리 브랜드 셀렉션과 최상의 쇼핑 경험을 모두 한 곳에서 만날 수 있는 온라인 플랫폼 서비스를 통해 모든 고객들이 즐겁고 만족스러운 쇼핑 경험을 하실 수 있도록 항상 노력하고 있습니다.

또한 당사는 파페치 플랫폼 솔루션(FARFETCH Platform Solutions)을 통해 기업 고객을 대상으로 이커머스와 테크놀로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소비자들에게 엄선된 럭셔리 상품을 제공하는 브라운스(Browns)와 스타디움 굿즈(Stadium Goods), 글로벌 패션 브랜드를 지속적으로 개발하는 플랫폼인 뉴 가즈(New Guards)를 모두 포함하고 있습니다. 이 외에도 증강 현실을 리테일에 접목한 '스토어 오브 더 퓨처' 솔루션과 같은 기술 혁신에 앞장서고 있으며, 주요 기술부터 비즈니스 솔루션, 럭셔리 패션 산업을 위한 서비스 개발에도 끊임없이 투자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