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고른 네크리스만큼 얼굴을 환히 밝히는 주얼리도 없어요. 오랜 시간 자주 착용하는 액세서리인 만큼 나에게 잘 어울리는 네크리스를 찾는 게 중요하죠. 큼직한 펜던트와 진주의 조화가 화사한 비비안 웨스트우드(Vivienne Westwood)의 펄 네크리스부터 클래식한 간치니 펜던트로 매일 함께하기 좋은 페라가모(Ferragamo)의 체인 네크리스와 불완전함을 매력으로 살린 알리기에리(Alighieri)의 초커 네크리스까지, 취향에 맞는 피스를 파페치에서 찾아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