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메리칸 클래식과 정제된 프레피 룩의 정수를 보여주는 톰 브라운(Thom Browne)의 남성 니트웨어예요. 독특한 짜임과 슬림한 핏이 만난 스웨터부터 헥터와 세일 보트 모티프를 적용한 스웨트셔츠와 후디, 금세 분위기 있는 옷차림을 완성하는 가디건까지, 소매에 있는 4-바 스트라이프와 시그니처 그로그랭 트리밍이 확실한 포인트 역할을 하죠. 캐시미어와 메리노 울, 코튼과 실크 등 고급스러운 자연 소재로 직조해 오래도록 변형 없이 입는 스타일을 만나보세요.